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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추석 전날 새벽 6시 줄 서고, 9시 반경 송편 구매했습니다. 음식의 맛과 좋은 경험은 별개인 것 같습니다. 색깔 별로 떡을 포장하는 이의 손은 느렸고.. 래핑하는 이가 계산을 겸하니 줄은 아주 더디게 더디게 줄어들았습니다. 1시간이야 소비경험이라 쳐도 추선 전날 새벽 3시간 반동안 길에서 허망하게 보낸 경험이 좋을리야 있을까요?! 길에서 함께 줄선 여사님들과 이야기해보니 매년 이랬다는데 손이 빠른 이를 한두명 정도 일일 아르바이트로 채용하면 해결될 일을.. 얼마전 맛있는 경험과 좋은 경험의 차이에 대해 글을 썼는데, 이 집에선 맛있는 떡을 좋지 않은 경험으로 구매한 것 같습니다.

낙원떡집

서울 중구 다산로36길 75 1층

건강한돼지

저도 매년 구매하는 집인데 의외로 오전이 지나서 가면 줄이 적더군요😊.. 다음엔 오후에 도전해보시는걸 추천드려봅니다!

권오찬

@iam_healthypig 이제 명절에는 안 가는 걸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