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조식 부페의 장점은 대충 씻고 내려가 입맛 당기는대로 이것 저것 먹을 수 있다는 것! 그러나 신라스테이 해운대 주변엔 대충 씻고 내려가 먹을 수 있는 좋은 조식 식당의 스펙트럼이 넓다! 이번 여행의 마지막 끼니였는데, 복기해보면 좀 아쉬운 선택이였지만.. 아내가 평상시 못 먹게 말리는 베이컨을 마음껏 먹을 수 있었고, 호텔 주방장이 만들어주는 오믈렛 등 그간 호텔 음식에 약간 목말라 있었는데 갈증이 해소됐다 그래야 하나?! 비지니스 호텔치고는 괜찮은 정도지만, 그간 5성급 이상 리조트나 호텔 위주 여행자라면 약간 실망할 수도.. # 추가잡설 첫번째 사진인 베이컨은 선홍색과 암갈색 2종류인데, 돼지의 어느 부위로 만들었냐에 따라서 영국식이냐 미국식이냐를 구분한다. 이른바 영국식 베이컨이라 하는 것은 돼지 등심으로 만들며 촉촉하게 조리되어 선홍색을 띠고.. 우리에게 익숙한 바삭하게 튀겨내듯 조리한 미국식 베이컨은 삼겹살로 만든다.
신라스테이 해운대 카페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570번길 46 신라스테이 해운대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