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한명 어른둘 가서 먹었습니다. 줄도 안서고 들어가서 코박고 먹었네요. 진국입니닷. 또먹고싶네요. 아기는 칼국수 좀 헹구어서 주고 만두간이 슴슴해서 조금 먹였습니다. 좌식 테이블 아기가 계속 벨누르려해서 나름 열심히 막았으나 ㅜㅜ 몇번 어쩔수없이 눌려져서. 아기먹알 공기밥도 더시키고 사이다도 시킴.. 아기 좀더 크면 또 데려가고 싶으네요
황생가 칼국수
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78 1층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