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석하게도 허겁지겁 먹는 바람에 먹다가 번뜩 정신이들어 도즁에 사진을 남겨서 먹기전에 찍은 사진은 없는데 나름 푸짐하고 사람도 없을 시간에 가서 고객 응대도 좋았음. 여자 둘이서 푸드파이터처럼 먹음. 맑은 온반이나 육개장이나 둘다 간은 좀 쎈편이기는 함
육개옥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167 1층
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