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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옥

4.4
추천 16 좋음 9 보통 0 별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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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검색 태그
한식
육개장
수육
먹을텐데
성시경
주차가능
동그랑땡
소고기
줄서는식당
유료주차
혼밥
영업정보
혼밥
메뉴

리뷰 22개

간이 있는 편이라 밥을 말진 않고 떠먹었다. 반찬도 괜찮고 건더기가 꽤 실하다.

육개옥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167

호호호
3.5
1개월

살짝 짠편이긴 했는데 빨리 나오고, 실하고 김치도 다 맛있어서 좋았어요 공간이 넓고 주말 방문했을 때도 한산해서 다인원으로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육개옥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167

sev
4.5
3개월

수육 최고이구 가격도 착해요 육개장도 맛있음

육개옥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167

소림
4.0
6개월

피양옥이랑 무드가 비슷하더라니 같은 사장님.. 이 계열 가게들의 재밌는 점은 돈이 아까운 안주를 판다는 점인데요 술 취하면 시킬것 같은 그런 것들로요 메인 메뉴는 크게 흠 잡을데가 없습니다 육개장이랑 동그랑땡도 시켜먹었는데 육개장은 조금 매웠고 수육이 젤 맛있었던것 같네요 ㅎㅎ 고기 좋아하는 남자들 데리고 오면 실패는 없을듯 하지만 이거 먹겠다고 언주까지 가거나 웨이팅 할 필요는 있나 싶고 그런 것입니다

육개옥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167

야근쟁이
추천해요
7개월

명절이 지난지 얼마 안되었을 때의 일 입니다. 궁금한 집은 가족 및 친인척을 동원하여 메뉴격파- 라는 좋은 취미를 가진 호적메이트의 관심을 낚는데 성공한 것이지요. 동그랑땡과 수육, 문어숙회, 그리고 당연히 1인 1국밥까지. 근데 어라. 문어숙회..!!! 가격은 사악라다고 할 수 있겠으나 지금껏 밖에서 제가 문어숙회를 안사먹은 이유와 정확히 대척점에 있는 제대로 삶은 문어숙회가 등장하였으니! 얇지만 그 두께에 가장... 더보기

육개옥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167

밥도 못 먹고 세미나 왔는데 애매한 시간에 불러놓고 간식 주면서 또 취식은 금지래 미친 거 아냐 하여간 서울 사람들의 서울중심주의 진절머리 난다 다른 지역 사람은 그 시간에 올라면 굶어야 된다고 ㅈㄴ 빈정 상해서 가방 던져놓고 밖에서 혼자 2인분 먹고 옴 ㅋㅋㅋㅋ(이 쓸데없는 반항심 중학생 때 못 고쳐서 평생 ㅇㅈㄹ) 아무튼 육개옥 육개장 칼칼하니 좋더라 보통 체인 육개장 먹고 나오면 입 텁텁하고 단맛 남아서 언능 양치하고 싶... 더보기

육개옥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167

luulala
추천해요
9개월

"왜 이제 왔죠" 학동 근무하던 시절에 알았다면 더 자주 왔었을텐데 왜 이제 알았을까.. 수육과 동그랑땡을 목표로 건거라 두종류를 주문했는데 대부분 기본으로 육개장을 시키는 듯 다음에 인원을 모아 수육전골을 목표로 하리라!

육개옥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167

연화
추천해요
10개월

육개만두전골.모듬전.수육.문어숙회. 다들 맛나게 먹은. 전골 국물 얼큰하고 깊은 맛. 수육은 보들보들 부드럽고. 모듬전도 맛나고. 문어숙회도 질기지 않아 잘 먹은 한끼.

육개옥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167

언뜻
추천해요
1년

언주 육개옥 피양옥 청류벽을 기획한 곳에서 오픈한 한식주점. 식사로는 육개장이 메인이고 동그랑땡 수육 낙지볶음 성게 등을 안주로 팔고 있습니다. 젊은 사장들이 오픈한 곳이라 달래해장 처럼 육개장 국물이 달달한 거 아닌가 싶었지만 의외로 묵직 칼칼 기름진 것이 옛날 육개장 맛이라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양지살도 듬뿍 들었고 대파 토란의 식감도 좋네요.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던 육개장 이었습니다.

육개옥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167

야근쟁이
추천해요
1년

이집의 육개장 외 다른 메뉴를 먹을 일이 있을까 싶었는데 마침 친구 한놈을 낚는데 성공하여.. 육개장+동그랑땡+수육 조합으로 먹어봤습니다. 수육은 예상대로 매우 훌륭했고 양이 꽤 부족했습니다.. 소자라면 혼술 전용이랄까요. 그런데 동그랑땡… 접시에 저것이 그것인데.. 저게 어딜봐서 동그랑땡이죠..? 함바그크기의 동그랑땡이라뇨.. 이거슨 함바그 스타일의 떡갈비가 맞는 표현이라 봅니다. 물론 맛 역시 훌륭했습니다. 이집에서... 더보기

육개옥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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