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난한 느낌. 바짝 볶은 지삼선을 선호하는데 그것하고는 좀 거리가 멀었던 것으로. 별 감상이 없는 이유는 야밤의 술안주로 먹었던 것이라 백주의 깔끔함만 기억나서...
화룽 마라룽샤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29길 13 쌍용플래티넘S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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