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은 오픈 이후에 차차 안 좋아지는게 국룰인데, 오픈 때에 비하여 전반적으로 점점 괜찮아지는 느낌? 가성비로 미는게 느껴지는 가격(1만1천원으로 기억)과 양의 분짜입니다. 다만 이게 과연 소위 현지 맛일지는 회의적...이네요.
안녕 베트남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70 효림빌딩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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