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1. 부산여행 1일차 ✔️ 히츠마부시 오전부터 피자집에서 너무 많이 먹어서인지 배가 고프진 않았지만 고옥은 포기할 수 없었기에 1/2로 주문. 장어가 부드럽고 타래 소스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김가루, 쪽파, 깻잎 넣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마지막에 다시마 물에 오차즈케처럼 말아 먹으니 온면 먹는 느낌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되는 느낌이었어요. 여긴 부산오면 또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고옥
부산 수영구 광남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