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국수 ✔️메밀전병 중면인데 다 먹을 때까지 불지 않고 면이 탱글탱글해요. 국물도 잘 머금고 있어서 따로놀지 않았요. 밀가루 냄새도 안 나는 편이에요. 좀 얼큰한 맛이어서 추어탕 특유의 흙냄새가 잘 느껴지지 않았어요. 국수 양도 많고 밥도 같이 나와서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요. 메밀전병은 그냥 사이드로 시켜먹기 괜찮아요. 전병 속이 좀 많이 매콤해요. 추어국수보다 좀 더 매워요. 휴일에 갔는데 사람 엄청 많아요.
행주국수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주로17번길 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