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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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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명란 치아바타 영하의 날씨에 집까지 가져오니 빵이 차가웠어요. 귀찮아서 처음엔 그냥 먹었어요. 식었지만 짭짤한게 아주 맘에 들었어요, 빵겹에 치즈를 넣고 명란도 들어가서 짭짤 대파티예요. 남은 빵을 따뜻하게 데워 먹으니 와우.. 더 짭짤해져서 완전 맥주 안주네요. 재방문 의사 : 명란 치아바타, 케이크

버터베이커리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6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