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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4.0
14일

그냥 푸우욱 익은 잘끓인 멸치칼국수맛 특별할건 없음 어마어마하게 싸서 놀랐지만 1시간 뒤면 위장에서 존재감이 씻어낸듯 사라지는 매직을 경험했다.

어머니 손칼국수

강원 원주시 중앙시장길 6 중앙시장 나동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