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 꽤 있고 간 적당하고 맛있었음 가격도 착한편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거의 대기없이 먹었음 하지만 주차할곳이 없어서 공영주차장 등에 주차하고 와야함 생각날때 또 들릴 것 같은 곳
백종원 골목식당에 나온 원주 어머니손칼국수 집!! 미로시장2층으로 옮겨서 살짝 헤매었다. 가성비로는 나무랄 데가 없는 곳. 양도 푸짐하고 맛도 평균 이상이다. 아니 후추만 많이 안 넣어주셨어도 거의 극강의 맛이 될 뻔 했다는 점이 매우 아쉬웠다. 다른 분들은 이르지만 콩국수를 많이 시키던데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먹어야지. 그냥 나오기 아쉬워서 팥죽을 하나 포장했다. 차에 타면서 운전하기 전에 냄새에 이끌러 한 입 먹어보니 옛날... 더보기
위치 찾기까지 좀 헤맸다. ㄴㅇㅂ 지도엔 어디 건물 1층에 있는 것 같은 사진이 등록돼 있는데, 지금은 이사 왔는지 미로시장 2층에 있다. 천장이 엄청 높았다. 버스 타고 퇴근해야 해서 6시 반이면 문을 닫으신다고 한다. 주문을 받으면 그 때 칼국수 면을 삶기 시작하시기 때문에 음식 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 그래서 실제 주문은 한 5시 50분? 6시?까지만 받으시는 것 같다. ■ 칼국수 조개 베이스 육수지만 실제로 조개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