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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관악산에서 내려오면 이 곳을 가야한다. 따뜻하고 적당히 자극적인 김치국과 콩나물국밥의 중간적인 맛. 10여년만에 다시 가도 한결같았다.

완산정

서울 관악구 봉천로 48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