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원(!). 과한 레트로(걍 80-90스타일) 하지만 칼국수도 콩국수도 좋았다. 연로하신 할머니가 운영하는 아무것도 개선되지 않은 8-90년대 식당이니 민감한분들은 거르길... 대단하진 않아도 맛나고 충분히 즐길만
진천칼국수
서울 관악구 조원중앙로 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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