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_비거니즘_일기 #나의비거니즘일기 채소의 무게를 가벼이 여기지 말자 ㅍ.ㅍ 소스가 정통 마라다. 매콤한 것이 또 먹고 싶은 맛이다. 그런데 채소의 양에 비해서는 소스 양이 좀 많아 국물이 뚝뚝 흘렀다.
석기시대 마라샹궈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50 명우공업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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