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의 요리학교를 나온 셰프가 있다. 한달에 한 번 버거데이가 있다… 버거 사이 속재료가 촥 붙어있었다. 제대로 잘 만든 느낌이었다. 가격은 사악하다… 그러나 업무에 치일때 날씨가 좋은 날 옥상에서 점심을 먹으면 기분이 풀려서 종종 생각나는 곳. 커피도 맛있었다.
Aat
경기 파주시 광인사길 17 1층 B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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