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라탕, 찐만두, 그리고 이 집에서 제일 유명한 가지튀김을 먹었다. 찐만두가 괜찮았고 튀김도 볶음도 아닌 가지는 그냥 그럭저럭. 산라탕에 후추가 정말 많이 들어가서 겨울에 먹었는데도 얼굴이 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전반적으로 인상은 그럭저럭.
하하
서울 마포구 동교로 26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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