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판용 구형 아이패드 너무 추억이고 … 확실히 가게가 작았다. (생각했던 것보다도 더 …) 의자나 책상이 불편해 서 앉아있기 힘들다. 🚰 ‧̫ 🚰 프렌치토스트는 귀여운 사이즈로 플레인 4,000₩이라면 가격도 나쁘지 않다 생각했다. 다만 빵 겉 껍질 ?이 약간 질기다 해야되나 포크로 하니까 껍질만 벗겨져 버려서 아수워 … 그래도 맛있엉. 메이플소이라떼를 주문 했는데 뭔가 바닐라 라떼 느낌 ? 망원 오며가며 프토 땡길 때 플레인 프토로 가끔 먹으러 올 것 같다. 딸기 토핑은 뭔가 씹히는 맛은 좋았는데 그렇게 어울리지는 않는 느낌이 들어서. 밀크 글라스의 컵과 토스트 메뉴에 딱 맞는 작은 포크와 작은 그릇까지 넘 오밀조밀 귀엽다. 이와 대비라도 되듯이 작은 주방 한 켠에 쌓인 예비 토스트들의 양이 폭룡적이다 … * 250207 여전히 내 안의 넘버원 프토는 조앤도슨인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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