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
Kiosque
Kiosque
메뉴의 맛이 분위기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공간 최악입니다 이전 공간들이 더 낫습니다 음료 1인 1잔 제한이 아니라 토스트 1인 1메뉴로 걸어서 회전율을 높이시는 게 더 낫지 않나요? 아님 전체적으로 이용 시간을 걸어두시던지요 빈잔 두고 그 좁은 곳에서 대화가 길어지는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뭣보다 응대하시는데 매우 지쳐 보이시고 하 커피는 맛있는데 모냥 빠진 채 저렇게 나와버린 토스트가 테이블에 놓여질 때의 엥? 알아서 날씨 고려하란... 더보기
프렌치토스트는 직관적으로 맛있고, 토핑 추가한 바닐라 아이스크림도 맛있더군요. 아이스크림이 프토의 온도감을 낮추고, 축축하게 하니 다음에는 프토 기본만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평일 점심에 저밖에 없어서 쾌적하게 공간을 즐겼으나, 필수로 시켜야 하는 음료(아메리카노 선택)는 맛있는 프토의 맛을 저해하더군요. 차라리 그 돈으로 프토 2개를 먹을 수 있다면... 좌석이나 분위기는 오래 있기 보다는 그냥 잠깐 들리는... 아래... 더보기
소문 만큼의 맛은 아니었던 프렌치 토스트. 이곳에 대한 평가가 워낙 좋아서 많이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하지만 제 입맛에는 딱히 맞지 않았습니다. 토핑으로 주문한 라임 글레이즈가 열일 했고. 프렌치 토스트 자체는 너무 푹신하지만 썰리지는 않아서 포크 하나로 먹기도 불편했고, 그냥 단 맛 이외에, 빵의 풍미도, 조리의 강점도, 식감도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커피의 양이… 공간이 작으니 빨리 가라는 느낌으로 준게 아... 더보기
키오스크 - 아메리카노(4.5), 프렌치토스트 토핑추가(5.5) 겉바속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프렌치토스트 위로 달콤한 토핑, 맛있는 아이스 커피의 삼위일체.. 최고였다! 이 날 너무 맛있어서 또 가기로 했다. 내일은 아메리카노 말고 밀크티와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프렌치토스트를 먹도록 해야겠다. 아쉬운 걸로는 커피 컵이 작아서 생각보다 커피 양이 작다는 점! 그럼에도, 그렇게 비싼 가격이 아니라 부담스럽지는 않은 그런 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