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넘 취향저격. ´ `)ノ .* 아기자기한 우드&페이퍼와 약간의 메탈릭한 디자인 …! 북카페의 정석같은 실내 디자인이다. 자리별로 편함의 정도가 차이가 클 듯. 일부 자리에서는 작업도 가능하다. (난 이게 중요) 맛은 … 그럭저럭. 겨자가 들어간 듯 한 에그마요(6,000₩) 빵은 그냥 식빵이라 그냥 그랬다. 파이키 라떼(6,300₩)는 꽤 괜찮아서 이 날의 두 번째 커피였는데도 잘 마셨습니다. 한가로운 평일 오후에 다시 방문하고픈 카페. * 241013
파이키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 81 금보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