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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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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양이 얼마 안되어보였는데 생각보다 양이 있었다! 내기준으로 딱 적당하게 배불렀다. 처음부터 치킨난반을 먹을 목적으로 들렸는데 만족했다. 다만 주의할점은 치킨이 바삭하진않다는점. 당연하게 바삭한 식감을 생각했는데 폭신에 가까웠다. 하지만 그만큼 닭고기가 입안가득 씹히는 느낌. 사진으로 봤을땐 가라아게조각이 작아보였는데 실제로 보니까 꽤 컸다. 그만큼 닭고기의 맛이 많이 나서 좋았다. 나온 접시 모두 맛있어서 만족. 하지만 역시 튀김은 바삭한게 취향이라 또가진 않을듯싶다. 그래도 여기에 간것을 후회하지않는다.

하카타나카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3길 50 2층

하느릴

양배추 드레싱을 뿌릴때 주의가 필요하다 너무 많이 뿌리면 소스가 고이면서 치킨까지 적셔버리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