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 빙수. 얼음 대체 무슨맛인걸까... 민트초코 먹기 싫어서 주문했는데 묘한 민트? 박하향이 나고 이거 대체 무슨 맛인지 설명이 안됨. 예시 이미지랑은 다르게 마카롱 크기도 작고. 대충 동전 5백원 크기? 그리고 맛이...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 그냥 이 메뉴 자체가 무슨 맛으로 먹는건지 모르겠다... 바닐라 쉐이크. 놀라운 쉐이크들 가격 사이로 그나마 싼 바닐라 쉐이크를 주문해봤다.(7,900원) 잔이 왜이렇게 쓸데없이 긴걸까. 의자에 앉아서 먹기도 힘들고 빨대도 일반 빨대랑 긴 빨대 두 개 꽂아놔서 쓸데없다는 생각 많이 들음... 빨대도 다 나름 자재값 들텐데 그냥 잔 높이 낮은걸 쓰고 하나 꽂는게 낫지 않을까. 다른 메뉴들은 얼마나 맛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냥 전형적인 인스타용 카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네... 맛보다는 플레이팅에만 중점적으로 신경 쓴 느낌. 그래도 비건 메뉴가 따로 있다는 점은 좋았음.
카페 디쉬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17번길 27 백두프라자 6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