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전엔 냉면이 만이천원이었구나… 오늘의 난 만사천원을 내고 먹었다… 내 기준엔 비싼 음식이었지만 평냉은 사랑이니까…… 맛은 그냥 깔끔슴슴. 다 먹고 나왔을때 입안이 개운해서 좋았다.
봉산 평양냉면
서울 강남구 학동로1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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