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식당인지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가서 테이스팅 타코 방식에 당황했는데 후회는 없었다. 첫 타코가 나왔을땐 너무 감질맛 나는데 양이 적어서 친구랑 먹는 내내 속닥거림 양 적다고… 그래도 코스식이어서 그런지 막상 다 먹고 나니 적다고 느껴지진 않았다….각 플레이트 사이 시간차가 길다고 느껴져서 그런듯… 한우타코는 익숙한 맛이라고 느껴져서 그런지 감동이 덜했지만 쉬림프 타코는 지금도 생각날만큼 맛있었다. 이 식당에 처음 간다면 테이스팅으로 먹어보는게 좋을 것 같다. 나는 다음에 갈땐 원하는 타코만 골라서 주문할듯. 서비스도 좋았어~ 특별한 식당~ 다만 메뉴사이 시간차만 조금 줄면 더 좋을듯….
엘 몰리노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19-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