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4계절을 모두 경험한 하루. 겨울같은 봄이라 광화문 뚝감으로 향했다. 바람부는 추운날에도 기다림이 여전하다. 포장할까하다가 20여분을 기다려 입성. 맛나고 먹고 아이들 생각에 중짜포장. 역쉬~ 그맛. 실망시키지 않는다. 감사하다.
광화문 뚝감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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