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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같이

동네 아저씨 입니다

리뷰 13개

처음같이
4.5
1개월

보령쪽으로 지나시는 길이면 한번쯤 들려보세요. 주말엔 대기 평일엔 바로 드실수 있을겁니다. 어죽(칼국수) 그맛이 뜻밖에 일품입니다.

푸른 하늘 휴게소 식당

충남 보령시 미산면 만수로 1060
처음같이
4.5
2개월

동대문구 답십리동. 풍모란 국수집 … 담백하고 맛있네요. 고기가 많아 가격대가 좀 있는것 같습니다. 면도 리필되고 좋습니다. 추천. (브레이크타임 15:00부터 라고 사장님께서)

풍모란

서울 동대문구 전농로2나길 5
처음같이
3.0
5개월

진주회관(시청인근)음식맛 만족 합니다. 음식과 서비스 대비 가격은 많이 비싼편이고요. 여름시즌중에는 콩국수만 한다고 합니다. 직원들은 업무에지쳐 친절하지 못하고 위생은(가위, 행주, 테이블) 많이 불량합니다. 맛은 있지만 다시 방문하고 싶지는 않아요.

진주회관

서울 중구 세종대로11길 26
처음같이
4.5
7개월

하루에 4계절을 모두 경험한 하루. 겨울같은 봄이라 광화문 뚝감으로 향했다. 바람부는 추운날에도 기다림이 여전하다. 포장할까하다가 20여분을 기다려 입성. 맛나고 먹고 아이들 생각에 중짜포장. 역쉬~ 그맛. 실망시키지 않는다. 감사하다.

광화문 뚝감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21
처음같이
4.0
8개월

3월 초 연휴 끝나는날. 남한강변을 따라 다니다 들어가본 ‘기와집순두부’ 규모가 크고 나름 유명세를 가지고 있는집인듯하다. 비빕밥은 한수 아래고 순두부 백반은 별미다. 특별하지 않은 반찬도 맛깔난다. 늘 손님이 많아 기다림이 필요하다.

기와집 순두부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133
처음같이
4.0
9개월

엄청 넓어요. 쉴곳도 많고 볼것도 있어요. 약간의 식사와 커피와빵 파는곳. 맛은 그만 그만해요. 옆에 새별오름 있으니 함께 다녀가면 좋을듯.

제주당 베이커리 카페

제주 제주시 애월읍 월각로 927
처음같이
4.0
9개월

여행중에 속을 편하게 하는데는 정말 좋아요. 소화도 잘되고 가성비도 있고 맛도 좋습니다. 늘 기다림(웨이팅) 줄이 있어 고달파요. 전화해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바당길

제주 제주시 한림읍 한림서길 18
처음같이
4.0
9개월

생선가스,샐러드우동(국물없음)을 먹었는데 생선튀김은 건강한 맛이였습니다. 가격이 양에 비해서 과하다 싶을정도. 맛과 품질은 좋았어요. 샐러드우동은 고소하고 면은 쫄깃합니다. 기존 우동 양식은 아니고 국물이 없습니다. 대체로 만족.

돈카츠 서황

제주 제주시 애월읍 장소로 205-2
처음같이
3.5
9개월

로컬푸드라고 해서 아침에 와봤어요. 어멍순두부 콩비지찌게 콩비지전을 먹었어요. 무난한맛이지만 양념은 좀 금 덜하면 어떨까 싶네요. 고소한 순두부 맛을 느끼기가 어려워요. 전은 따뜻할때 맛있었어요

콩창고

제주 제주시 한림읍 명월성로 55
처음같이
4.5
10개월

떡이 떡이지 너무 맛있다고해서 과천까지 찾아가 몇가지를 사서 먹었다. 떡 명인을 인정 받으셨서 그런지 제법 맛은 있었다. 재료가 다른지 특별한 기법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새해 첫날 떡국을 먹어봐야겠다.

홍익떡집

경기 과천시 별양로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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