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일미집. 후암동 일미집의 2호점인 문배동 일미집에 다녀왔어요. 셋이 방문한지라 감자탕 중자를 주문했습니다. 맑은 국물이 안상적이었는데요, 걸쭉하지 않으면서도 진한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포슬포슬 잘 익은 감자와 야들한 고기 다 정말 맛있었어요. 괜히 유명한 집이 아니네요😍
원조감자탕 일미집
서울 용산구 백범로90길 38 프라임펠리스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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