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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 못 갈 때 올만 함!
원조감자탕 일미집
서울 용산구 백범로90길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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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지않은 감자탕 칼칼함은 없지만 깔끔한 맛이 좋슴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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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일미집. 후암동 일미집의 2호점인 문배동 일미집에 다녀왔어요. 셋이 방문한지라 감자탕 중자를 주문했습니다. 맑은 국물이 안상적이었는데요, 걸쭉하지 않으면서도 진한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포슬포슬 잘 익은 감자와 야들한 고기 다 정말 맛있었어요. 괜히 유명한 집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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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깔끔하고 맛있어요~ 좀 자극적이고 매운거 좋아 하시는 분들은 심심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ㅎ 고기 양도 많고 저흰 볶음밥대신 칼국수 사리 추가 해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밑반찬은 김치만 두가지 나오는데 김치도 맛있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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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다 건져먹고 먹는 라면사리도 미친 맛인데 볶음밥은 또 얼마나 맛있는지. 가격은 대짜가 25000원. 프랜차이즈 중짜정도밖에 안되는 가격에 우거지, 시래기 일체 없고 이런 국물맛 어디서 맛볼수있을까요. 너무 맛있었어서 이 근방 지나가게 됨 또 생각나서 갈거같아요. 추천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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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할까 추천할까 고심하다가 결국 좋음으로, 왜냐하면 시래기 못 잃어... 오로지 고기만 넣는다는 가게 철학(?)으로 시래기나 묵은지, 깻잎 등 채소류가 1도 없다. 고기가 야들야들 맛있고, 왠지 모르게 라면스프 맛이 나는 국물도 괜찮다. 하지만 그래도 나는 시래기가 좋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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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미감자탕 1호점은 비좁고 사람이 많아요. 2호점으로 오세요. 그 맛 그대로. #건도국밥로드
시래기가 들어있지 않아서 당황스러웠지만 고기두 실허고 맛이 좋았다! 볶음밥 꼭 해드세용
[일미감자탕 2호점 / 남영역부근] 아닠ㅋ 사진 무슨일이얔ㅋㅋ 여튼 깔끔합니다 시래기나 들깨없고 감자랑 뼈만 딱있는데 안짜고 깔끔 먹으면서 소추가 넘 땡겼..!..! ㅋㅋㅋ 칼국수도 맛나고 볶음밥도 맛있습니다 1호점가려다가 솔드아웃이래서 2호점왔는데 줄서서먹기까진 좀 그렇고 그래도 일반 감자탕들보다 맛났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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