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왕십리역 블루제이 커피 스페이스. 파란색을 좋아해서 왠지 더 호감인 그런 카페 오랜만에 아메리카노가 땡겨 디카페인 한 잔 그냥 아메리카노 한 잔 주문했어요. 디저트도 먹고 싶어서 홍차 까눌레와 오레오 브라우니 휘낭시에를 주문했습니다. 커피야 뭐 고소하고 괜찮았는데.. 까눌레는 맛이 없었어요😢 식감이 영 질기고 눅눅하달까.. 브라우니 휘낭시에는 달달하니 맛있었습니다!
블루제이 커피 스페이스
서울 성동구 무학봉15길 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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