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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마백
2.5
14일

삼각지 평양집. 내장곰탕 먹으러 갔는데 오후 5시를 넘겨서 주문이 안 되더라구요. 나가려고 했는데 직원분들의 스무스한 접객과 주문 유도에 그냥 차돌박이를 먹기로 했습니다. 하 근데 고기 질은 차치하더라도 환기가 너무 안 되어서 괴로웠어요. 실시간으로 폐가 상하는 느낌ㅠㅠ 양밥도 그저 그랬구요. 매캐한 공기와 어수선하고 소란한 좁은 공간이 너무 힘들어서 진짜 대충 식사하고 도망치듯이 나왔습니다. 내장곰탕은 정말 맛있는데.. 고깃집으로서는 별로였습니다. 저 웬만하면 붐따 안하는데.. 그래도 내장곰탕 먹고싶어서 점심때 또 갈 것 같긴 해요ㅋㅋ(점심시간은 4점 저녁시간은 1점이라 평균 2.5점입니다)

평양집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8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