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동북화과왕. 혼밥이나 2인식사를 주로 해서인지 중식은 자주 먹게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중식에 대한 조예가 깊진 않지만.. 여기 어향가지는 제가 먹어본 가지요리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흑흑 (물론 더 잘하는 집이 있을 것 같긴 함) 새콤한 소스와 엄청 잘 튀겨진 가지가 너무 맛있더라구요. 질리지도 않고 끝까지 행복하게 잘 먹었어요. 동파육은 고기를 얇게 썰어 비교적 조리시간을 줄여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엄청 부드러운 건 아니었지만 꽤나 야들한 식감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양꼬치집이라 다들 양꼬치 드시던데 고기도 큼직하고 맛나보여서 다음에 가면 양꼬치와 다른 가지튀김요리를 먹어보고 싶습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고 왔어요ㅎㅎ
동북화과왕
서울 종로구 종로46길 1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