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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화과왕

4.2
추천 45 좋음 24 보통 0 별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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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개

화장실 개별로 에어컨 풀가동 햇으나 개더움 이거 두 개 빼곤 넘남 맛있어요 또 가고 싶음.. 여기서 한 30만 원 쓴듯

동북화과왕

서울 종로구 종로46길 11

좋은 후기 대비 쏘쏘였던 집 직전에 간 양꼬치집이 논현양꼬치라 그런가 확실히 논현양꼬치의 양꼬치가 맛있다는걸 알게됐다.. 꼬치 자체는 역대급으로 두툼한데 기름 부위와 살코기부위가 완전히 분리된듯한 식감으로 좀 건조한 식감의 양고기였다 어향가지는 보기보다 양념맛이 세지않고 맛있었다 온면은 비추.. 맛이 애매 푸짐하고 두툼한 양꼬치를 선호한다면 여길 맛있다고 느끼겠지만 난 고기 자체가 맛있는 꼬치를 선호해서 쏘쏘했다..! 다른 요... 더보기

동북화과왕

서울 종로구 종로46길 11

먹어본 양꼬치집 중에 손에 꼽음. 일단 고기 냄새가 안났고 마라탕이 진짜 맛있음 ㅠㅠ 남자친구 후기로는 가지튀김이 그렇게 맛있다는데(남친 원래 가지안먹는 사람임) 다음엔 가지튀김 도전해보고싶음

동북화과왕

서울 종로구 종로46길 11

망플러
추천해요
8개월

식당 분위기는 애매한데 양꼬치는 맛있음 남자들끼리 가기좋음

동북화과왕

서울 종로구 종로46길 11

좋아요
1년

오로지 고량주를 먹기 위해 온 곳! 고량주 가격이 괜찮고 음식도 나쁘지 않았어요. 어향가지에서는 살짝 케찹 맛이 났지만 맛있었고 삼겹살 볶음도 짭짤해서 술 마시기 좋았어요. 나머지 요리는 넘나 평범.. 굳이 멀리서 찾아올 만한 곳은 아닌것 같습니다.

동북화과왕

서울 종로구 종로46길 11

erasmus
좋아요
2년

여러가지 시켜먹었는데 다른 안주들은 기억에도 안 남을 정도로 평범했지만, 가지 튀김만큼은 정말 술이 꿀떡 꿀떡 넘어가게끔 만드는 마성의 맛.

동북화과왕

서울 종로구 종로46길 11

스라
추천해요
2년

동북화과왕 콜키지 됩니다! 콜키지하려구요 하면 잘 모르시고 술 가져왔다고 하시면 병당 만원이라고 말해주십니다 하지만 와인잔 없고 칠링 당연 없음 ㅠ ㅋㅋㅋ 그래도 전 양고기에 진심인 사람이라 와인잔 가지고 방문했어요 마니시키면 마파두부도 주심

동북화과왕

서울 종로구 종로46길 11

스라
추천해요
2년

나도 모르는 42 핀 찍어뒀던 동북화과왕,, 이곳 근처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이쪽 골목은 처음 와봤어요. 건물 이름부터 맛집 스멜. 6시 정각에 도착했는데, 두자리 남았었고 6:20 쯤 되니까 꽉 찼어요. 은근 젊은이들도 많더라구요. 화장실이 좀 그렇다는 후기를 보고 동대문역 5번출구에서 볼일을 보고 입장했습니다. (동대문역 5/6번 내려가면 바로 화장실이 있어요) 여러가지 메뉴가 많았는데 일단 양꼬치가 먹고싶어서 양꼬치2 양갈... 더보기

동북화과왕

서울 종로구 종로46길 11

김버터
추천해요
2년

양꼬치가 쵿쵹하구 부드럽구 쫄깃하구~

동북화과왕

서울 종로구 종로46길 11

페럿
좋아요
2년

뭐가 많고 맛도 괜춘

동북화과왕

서울 종로구 종로46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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