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재즈스파이스🎷 #봄터뷰 지난 주말 꽃놀이 가기 가장 좋은 시기였던 것 같아요! 성북천과 성북동 일대도 따뜻한 봄 날씨에 산책하기 참 좋은 동네인데요, 최근 한성대입구역 근처에 재즈를 틀어주는 카레 전문점인 재즈 스파이스라는 곳이 새로 생겨 봄나들이 가는 겸 방문해 보았습니다. 3층짜리 붉은 벽돌 건물을 개조해서 식당으로 만든 공간 같았는데, 외관부터 내부 공간 모두 앤틱한 분위기라 좋았습니다. 특히 천장과 마루가 다 진한 색상의 목재라 넘 맘에 들더라구요. 음악은 당연히 재즈가 나오구요ㅎㅎ 메뉴는 비프 부르기뇽 카레와 버터 치킨 커리 두 종류입니다. 모짜렐라 치즈나 유정란을 추가할 수 있구요. 두 가지 카레 하나씩 주문했는데 인도식 장아찌인 아차르가 다양하게 올라가서 알록달록한 색감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맛도 다 좋았습니다. 비프 카레는 카라멜라이즈드 된 양파의 단 맛이 두드러지고 소고기 육향이 진해서 좋았구요.. 버터 치킨 커리는 유지방과 토마토의 산미가 좋았습니다. 둘 다 비슷비슷하게 맛있어서.. 베스트는 둘이 방문해 두 가지 메뉴 나눠먹는 것 같아요! 성북동 근처 갈 일 있으시면 한 번 쯤 방문해볼만한 곳입니다. 계산하고 나올 때 카레 스파이스도 인당 하나씩 챙겨주셔요😍 명함도 LP판 모양이라 너무 귀엽🎶
재즈 스파이스
서울 성북구 창경궁로43길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