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우육면, 딴딴면, 새우어향가지 먹었습니다. 육수를 1층에서 2층 올라가는 계단 바로 옆에서 뚜껑을 열어둔 채로 보관하고 있어서 위생이 신경 쓰였습니다. 음식들이 맛있기는 했지만 우와! 하는 놀라움까지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종로 우육면관이 더 깊고, 노원 위안바오가 조금 더 정돈된 맛인 듯...
우육미엔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가길 26-8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