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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이것저것 이름난 빵들이 많지만.. 이상하게 먹을 것이 풍족했던 어린 시절부터 저에게는 오직 황남빵, 황남빵, 황남빵 뿐이었어요. 비슷한 빵들은 많지만 황남빵은 뭔가.. 빵 속에 앙금이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폭룡적인 앙금을 캐리하기 위해 겉에 촉촉한 반죽을 간신히 묻혀놓은 느낌..? 40년 이상 유전자에 각인된 황남빵을 한개라도 더 먹느라 다른 빵은 쳐다도 보지 않아서 비교가 불가합니다.. 대기 있지만 결제만 미리 해놓고 숙소 들어가기 전 편할 때 찾으러가면 돼요! 온라인주문, 택배주문 가능합니다. 단, 발송은 1월 26일 이후에 해준대요~

황남빵

경북 경주시 태종로 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