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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5.0
6개월

외관도 예쁘고 지나갈 때마다 빵 냄새가 너무 좋아서 한 번 가봐야지 생각했다가 우연히 들러서 먹어봤음. 에어프라이어로 2분 돌려서 먹으니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했고 버터 풍미도 진했음. 가격이 좀 비싼 편이긴 하지만 맛있어서 자주는 아니어도 재방문 의사 있고 크로와상도 맛있다던데 메뉴 도장 깨기 해볼 듯 함.

파티스리 크레미엘

서울 서초구 양재천로21길 3 디와이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