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다. 바삭하게 잘 구운 튀김과 적당한 소스만으로 행복한 한 끼 완성. 바질토마토 역시 부드럽고 상큼하다. 오픈형 주방이라 요리하는 과정을 다 볼 수 있는게 작은 재미. 웨이팅이 제법 있는 것 같아요.
이치젠
서울 마포구 포은로 109 연진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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