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인테리어가 예쁨. 햄버거의 기본은 간편함(먹기 편함)이라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이 집은 많이 아쉬움. 너무 두껍고 치킨패티를 먹으면 흘러나오는 육즙이 떨어져서 손이 너무 더러워짐. 간도 너무 세다... 솔직하게 고평가된 식당이라고 생각함.
치킨버거클럽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58번길 12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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