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트 티 페스티벌을 가기전에 시간이 마땅치 않아 적당히 끼니를 때우기 위해서 온 세이지 핀치. 아기자기한 공간에 남이해주는 프토가 제일 맛있으니까 도전해봤습니다. 리모네 뽀모도로 11000 레몬이 풋풋한 토마토소스를 살짝 올려주고, 잘 구워진 프토에 치즈를 얹어 완성한 맛있는 토스트였어요. 로제 뽀모도로 11000는 친구가 시켜서 얻어먹었는데 프토보다는 좀더 로제가 토스트의 일부가 된듯한.. 스프 직전의 상태였던 것 같습니다. 퐁신한 수플레타입을 좋아한다면 이쪽이 더 취향인 분도 있을 것 같네요 요즘 물가에 만천원이라는것과.. 생각없이 먹으면 5숫갈내로 해치울 수 있는 양 사이에서 화를 내야하는지 아닌지 알쏭달쏭한 기분을 느끼며 나왔어요. 아무래도 브런치라고해서 아점을 기대한 제탓이겠죠. 디저트라고 생각하면 꽤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요. 재방문은 안하겠지만
세이지 핀치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1길 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