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몇년쯤 전에 미국에 한달 정도 여행가서 먹은 햄버거 중에 최고였던 파이브가이즈를 드디어 먹어본다. 항상 사람이 많아서 엄두도 못내다가 포장해서 먹을 기회가 있어 간맘에 먹어본다. 올웨더에 모든 야채는 다 추가하고 비비큐 소스를 넣었다. 일잔은 패티 두장 리틀은 패티 한장이다. (사진은 리틀 밖에 못 찍었다) 패티가 두툼하고 안에 소스나 들어가는 그릴한 야채들이 많기 때문에 조금 느끼할 수 있다. 그래서 탄산음료는 필수다.. ㅎ
파이브 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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