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점심에 이렇게 웨이팅이 생기는 곳이라니 웨이팅 시스템도 특이했다, 대기표가 아니라 아예 밖에서 결제 겸 주문을 하고 음식이 나올때쯤 문자를 보내준다고 한다. 맛은 딱 클래식 그 잡채의 수제비 칼국수였고 이 집은 킥은 역시 김치다. 짜지도 맵지도 않고 살짝 단맛이 나는 김치가 수제비랑 잘 어울림
행하령 수제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144번길 1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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