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골드키위 먹고 나서 너무 만족해서 다시 한번 아침 웨이팅걸고 포장해왔다. 이번엔 프레지에랑 녹차밤치즈. 둘다 맛있었지만 골드키위의 감동까진 도달하지 못했다. 다른 메뉴들도 얼른 먹어봐야지. 다음 메뉴는 키르시? 였나 말린 체리로 픽이다
두세르
경기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74번길 2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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