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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초기에 비해 박살남> 탄탄멘이라는 메뉴 자체의 희소성도 떨어져서도 있고 초기의 고명과 양념의 밸런스가 안맞아서 그냥 (통각성) 매움이 강화되고 먹다가 물리는 느낌이 강해짐. 그리고 사장님도 묘하게... 틱틱... 거리시는 불친절함.

금산제면소

서울 중구 소공로6길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