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재밌어지는 로스터리> 고수는 다 재야에 가있다던 커피계... 인터넷 서칭 중 찐의 향기가 느껴져서 가봤는데 정말 찐이였다. 기본적으로는 원두 판매가 주업이고 매장이 작아서 대다수의 요일은 방문을 위해 예약을 해야한다는데 예약을 해서 사장님분들과 얘기 나누면서 시음하고 원두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우선 커피가 재밌다. 맛의 복잡성을 깔끔하게 정돈하면서 다 느껴지게 하는 로스팅을 할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그리고 개별... 더보기
로스트 라이브러리
대구 북구 중앙대로118길 51
<소 크리스피> 속 자체는 평범한데 거의 빵튀김? 과자? 같은 식감이 일품. 물만두파라서 먹다가 질렸는데 군만두파에게는 영천의 축복일듯. 꾼만두 (진짜 꾼만두) 원 메뉴 승부.
삼송 꾼만두
경북 영천시 중앙동1길 12
<인상적인 면, 그냥 그런 국물, 특이한 우동 메뉴?> 면 요리의 원 투 펀치는 면과 국물+고명이 이루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곳의 면 펀치는 인상적이나 국물과의 연계 공격(?)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것이 아쉽다. 면은 씹으면 끊어지나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어서 상태가 좋았으나 시도했던 니쿠카게와 토리앙카게 모두 국물이 슴슴한 편이여서 면에 맛이 베이질 않았다. 국물 단독으로 먹어도 재료의 맛이 잘 안 느껴지는 맹맹함... 더보기
쿄와우동
서울 종로구 계동길 17
<건물주의 은혜로운 평냉> 평냉 곱배기가 13000원(!!!). 지금 세상에 어디가 이런가. 양도 많다. 건물주라시는데 조물주 위 건물주인 사회에서 이런 노블레스 오블리쥬이자 은총(?)이 어디있는가!!! 맛 자체도 서울 타 평양냉면 네임드와 꿀리지않는다. 육수는 고기국물과 동치미에서 동치미가 살짝 더 우세한 경향을 보이는데 남포면옥과 을밀대의 중간 지점 같은 느낌. 국물 자체가 달고 염분이 느껴지는 타입은 아니기에 식초와 겨자... 더보기
부원면옥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4길 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