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 누가 먹어도 냄새1도 안나고 두부처럼 아스러지는 백순대의 부드러움과 내장의 부들부들한 고소함 아주아주 곱게 문대서 갈아놓은 들깻가루의 꼬순맛 돼지한마리를 통째로 우려낸 듯한 멀국의 찐득함의 그 잡채. 하 누가 나 싸대기 좀 때려줘.
할매순대
충남 부여군 홍산면 남촌로9번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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