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보내주는 재료들을 사용하여 시그니처인 나물밥을 제외하고는 매일 메뉴가 바뀌는거 같아요 제육볶음은 덜 자극적이고 초등학교 급식으로 자주 먹었던 익숙한 맛이었네요
소녀방앗간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5길 9-1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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