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제일 좋아했던 건 랍스타 라비올리. 나는 라즈베리 홍차 아이스. 가장 인상적인 메뉴는 43가지 교토 야채와 생선(지난 번은 송아지 스테이크였음). 각각 재료가 제 목소리를 내서 먹는 재미가 있음. 무종류가 특히 맛있었음. 토카치산 비프스테이크도 소금맛이 풍부하게 나면서 아주 좋았다. 소금을 사가고 싶었음..가격도 좋고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 그런데 이번에는 기름이 안 좋았던 건지 모든 튀긴 재료에서 쩐내가 심하게 났다. 런치였는데 전날의 기름을 재활용한 건지 조금 의아했음
MOT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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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jynmartian
와 음식이 다 누워(?)있는데도 너무 아름답네요
suri @nicesmile
@jynmartian 엇...그런 각도까지 생각을 못했슴미다. 입으로 쏟아져 들어올 것 같은 각도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