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야채를 주로 사용하는 요리로 바뀐 미러. 커리 같은 느낌의 비트 페이스트에 빵을 곁들여서 세 조각쯤 먹었다..당근 수프도 맛있었지만 젤 맛있었던 것은 직접 만드셨다는 파가 들어간 수제소시지와 훈연 오이피클이었다 훈연 오이피클 진짜 맛있고 뭔가 익숙한 맛이야 근데 뭔지 모르겠음..🤔나는 바뀐 메뉴가 와인에 곁들이기 좋고 헤비하지 않아서 좋았다
미러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15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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