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주신 와인도 너무 괜찮았고, 모든 메뉴가 좋았다. 살짝 매콤함이 있던 새우타코. 쫀득함과 견과류의 식감이 어울렸던 바질뇨끼. 베스트 디쉬였던 새우오일 링귀니. 참나물과 구운 파프리카로 산뜻함을 더했던 항정살. 달달했던 가지과 당근퓨레. 잘 구워진 버섯과 오일의 조화. 서비스로 주신 치즈와 크래커까지. 1인 매장이고 요리를 한번에 한개씩하셔서 시간은 꽤 걸리지만, 요리하나에만 집중하다보니 맛이 좋아 기다릴만 하다. 한팀에 메뉴를 하나 서빙하고 다른 테이블 요리를 먼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문 순서대로 요리를 하시니 한번에 요리를 여러개 주문하는 것이 팁이라 할 수 있겠다
스톤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96길 22 준 하우스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