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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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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성악가가 요리하는 308. 그게 신기해서 광주넘어가는 308번지로 일부러 찾아가 먹었을 땐 몹시 감동이었다. 어느샌가 잊고 있다 미사로 이전했다는 반가운 소식에 방문했지만, 그 당시의 여유로운 서비스와 디테일하게 신경쓴 요리는 보이질 않는다. 그 사이 좋은 것들을 많이 먹고 다녀서일까. 추억속에 남겨두었으면 더 좋았을 곳

오스테리아 308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520 현대지식산업센터 한강미사 2차 2층 22호